[액션후기]
#국회야나는네가페미였음좋겠어
2024년 페미니즘 의제가 사라진 총선! 페미니스트들이 거리로 출동한다.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는 전국 254개 지역구에서 치러지는 만큼, 한국여성민우회 9개지부와 본부는 전국구 활동을 펼쳤습니다. ‘성평등’이 삭제된 총선판을 규탄하고 No페미, No당선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지부·본부가 액션에 함께 사용할 해시태그는 바로!
#No페미No당선
#나는오늘페미니즘에투표한다
#니가페미면좋겠어
전국구 선거이다 보니 각 지역구마다 공약도 다르고 후보도 다르고. 정당도 정말 다양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평등 의제에 관심있는 후보인지, 성인지 관점이 있는 공약이 있는지, 성평등을 후퇴시킬만한 정당은 아닌지! 충분히 페미니스트 관점으로 후보를 판단할 수 있겠지요? 이번 총선을 통해 꾸려진 22대 국회가, 성인지 감수성 있는 국회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는 ‘나는 네가 페미였음 좋겠어’라는 문구를 피케팅 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 테이프를 끊은 지부는 바로바로 파주지부입니다.
● 파주여성민우회
파주지부는 2월 26일 점심, ‘평화를 품은 집’ 에서 피켓 액션을 진행했습니다.
파주여성민우회에서 직접 릴스를 확인하고 싶다면,
>>>페미니즘을 국회로! 파주여성민우회 릴스 바로보기 <--- 클릭!
● 한국여성민우회 본부
민우회 본부는 2월 28일 서울 홍대 앞 거리에서 액션을 진행했어요. 사람들에게 '네가 페미였음 좋겠어'라고 적힌 스티커를 나눠드리고 인파가 많은 스팟에서는 피케팅 액션을 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스티커 받아가시는 시민들 덕분에 힘이 났어요!
(사진설명. 좌측. 홍대앞 놀이터 계단에서 네 명의 활동가가 '정치에 성평등을, 페미니즘을 국회로'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우측. 홍대 앞 거리에서 '성평등 없이 미래로 갈 수 없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총선 액션 중인 활동가들의 모습이다)
● 춘천여성민우회
춘천지부는 3월 2일 토요일 오후, 춘천시의 여성단체(춘천여성회, 고령사회를 이롭게하는 강원여성춘천지부, BPW춘천클럽)들과 함께 보라색 우산 쓰고 석사천변 3.8km걷고 의암공원에 모여 발언을 이어가며 성평등 국회를 염원하는 액션을 진행했습니다.
(사진설명. 다섯명의 여성이 '정치에 성평등을' '여성이 안전한 세상' 등의 문구가 쓰여진 보라색 우산을 들고 있다)
(사진설명. 잔디밭 위에 '앞당겨 기념하는 3.8여성의날, 3.8km 함께 걷기'라고 적힌 현수막을 앞에 들고 뒤 쪽에는 여러 명의 사람들이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춘천지부는 이후에도 현 정권 규탄대회와 저항시 낭독, 저항시 게시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정부의 문제적 행동에 대응하고 2024총선의 성평등을 외치는 중입니다.
● 군포여성민우회
군포지부는 3월 5일 점심시간 산본 중심가 분수대 앞에서 액션을 펼쳤습니다.
(사진설명. 군포지부 활동가들이 산본거리에서 총선 액션을 수행중이다. 좌측: '다양성 없는 국회 부셔' 라는 글자 아래 '성차별 정당 문화' '공적 돌봄체계 훼손' 등등이 적힌 박스를 발로 걷어 차는 동작을 하고 있다. 우측: 'Challenge #No페미No당선' 글자 아래 활동가가 '우리는 성평등 정책에 투표한다' 라고 적힌 붉은 피켓을 들고 발언 중이다)
군포지부 인스타에서 액션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 국회야~ 나는니가페미면 좋겠어 군포여성민우회 릴스 바로보기1 <--- 클릭!
>>> 다양성 없는 국회 부셔! 군포여성민우회 릴스 바로보기2 <--- 클릭!
● 고양여성민우회
고양지부는 3월 5일 오후, 고양아람누리극장 맞은 편 정발산역 근처에서 선거띠를 두르고 스티커와 명함을 나눠드렸습니다.
(사진설명. 뒷쪽 정발산역 입구와 고양아람누리극장이 보이는 길 위에서 고양지부 활동가들이 어깨에 '나는 페미니즘에 투표한다'가 적힌 띠지를 두르고 'No페미 No당선'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정치에 성평등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일렬로 서 있다)
● 원주여성민우회
원주지부는 3월 7일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는 페미니즘에 투표한다' 피켓액션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다 함께 피켓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사진설명. '거부권을 거부할 페미니스트 국회의원을 원한다' '국회야 나는네가 페미면 좋겠어' 등등 총선 관련 문구등 다양한 피켓을 든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거리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였다 )
● 인천여성민우회
인천여성민우회는 '인천여성주권자행동'과 함께 '나는 ooo국회의원을 원한다'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3월 7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 및 피케팅 액션을 진행했습니다.
(사진설명. '숨겨진 305명 인천여성주권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라는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인천 시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양쪽에는 회색 우산에 인천 여성주권자들이 원하는 정치 의제들이 적혀있다)
이후에도 3/30(토) 정당별 젠더공약 분석 모임을 가지고 저출생, 돌봄, 강력범죄,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등 공약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어서 4/3(수) 인천여성민우회 정책위원회에서는 후보별 젠더공약 분석을 진행하였고 결과를 보도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설명. 좌측: 정당별 젠더공약 분석모임. 테이블에 회원들이 노트북을 두고 앉아 정책을 검토 중이다. 우측: 정책위원회 후보별 젠더공약 분석 회의. 인천민우회 활동가들이 테이블에 컴퓨터 모니터와 노트북을 가지고 모여 앉아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 동북여성민우회
동북지부는 3.8여성의날 주간을 시작으로 주권자 행동 릴레이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설명. 24명의 사람들이 각각 피켓에 본인이 총선에 원하는 성평등 정책을 들고 찍은 사진을 하나의 사진으로 연결하였다. 우측 하단에는 주황색으로 '우리는 성평등에 투표한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총선 대응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클릭!)
1)3월 17일 정희진의 '페미니즘 정치특강' - 여성주의로 총선읽기 <-- 클릭
2)4월 4일 사(死)표를 살려라: 444 정책공보물 모임 <--- 클릭
● 광주여성민우회
광주 지부는 3월 12일, 점심! 전남대 일대 거리에서 총선 액션을 진행했습니다.
(사진설명. 좌측: 'No페미 No당선'이라고 적힌 보라색 어깨 띠를 두른 활동가들이 거리에서 구호를 외치며 홍보 스티커를 나눠주고 있다. 우측: 보라색 옷을 입은 활동가들이 각각 손을 내밀어 주먹을 동그랗게 모았다. 손등에는 글자가 하나씩 써 있어서 연결해서 읽으면 '성평등' 이 반복된다. )
+ 또하나, 화제의 노래 '밤양갱'을 개사하여 2024총선에 딱 맞는 숏폼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국회는 시민들이 너무 많은 것을 원한다고 하지만요, 저희가 원하는 것은 딱 하나. 바로 성평등 국회!!! 무려 3.5만명이 시청한 릴스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사진설명. 광주여성민우회가 올린 숏폼 콘텐츠 썸네일. 왼쪽" "달디단 성평등" 이라는 말풍선이 있고 한 사람이 양손을 높이 들고 기뻐하고 있다. 우측, 여섯명의 보라색 후드티를 입은 활동가가 '밤양갱' 춤 동작을 하고 있다. 어깨에는 보라색 '나는 페미니즘에 투표한다' 띠지가 걸려있다. )
>>>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 뿐이야 달디단 성평등'광주여성민우회 릴스 보러가기! <--- 클릭!
>>>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성평등'광주여성민우회 릴스 보러가기!2222 <--- 클릭!
여기까지 각 지부의 총선대응 액션 소식을 간략히 전달했습니다. 각 지역에서 정말 열심히 페미니즘을 외쳤죠?
이제 곧 4월 10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현실정치에 환멸이 느껴질 때도 있지만^^ 가끔은 투표가 무슨 소용인가 싶을 때도 있지만 ^^ 우리의 한 표 한 표가, 더 나은 미래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4월 10일, 꼭 페미니즘에 투표해요.
1) 4월 10일, 페미니스트들과 함께 개표방송을 보며 한풀이 수다떨고 싶다면?
★총선 개표방송 민우회원 번개 신청! <--- 클릭!
2) 민우회 총선대응 액션을 후원하고 싶다면?
★ 해피빈 모금함: 2024총선! 정치에 성평등을! <--- 클릭!
[액션후기]
#국회야나는네가페미였음좋겠어
2024년 페미니즘 의제가 사라진 총선! 페미니스트들이 거리로 출동한다.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는 전국 254개 지역구에서 치러지는 만큼, 한국여성민우회 9개지부와 본부는 전국구 활동을 펼쳤습니다. ‘성평등’이 삭제된 총선판을 규탄하고 No페미, No당선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지부·본부가 액션에 함께 사용할 해시태그는 바로!
#No페미No당선
#나는오늘페미니즘에투표한다
#니가페미면좋겠어
전국구 선거이다 보니 각 지역구마다 공약도 다르고 후보도 다르고. 정당도 정말 다양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평등 의제에 관심있는 후보인지, 성인지 관점이 있는 공약이 있는지, 성평등을 후퇴시킬만한 정당은 아닌지! 충분히 페미니스트 관점으로 후보를 판단할 수 있겠지요? 이번 총선을 통해 꾸려진 22대 국회가, 성인지 감수성 있는 국회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는 ‘나는 네가 페미였음 좋겠어’라는 문구를 피케팅 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 테이프를 끊은 지부는 바로바로 파주지부입니다.
● 파주여성민우회
파주지부는 2월 26일 점심, ‘평화를 품은 집’ 에서 피켓 액션을 진행했습니다.
파주여성민우회에서 직접 릴스를 확인하고 싶다면,
>>>페미니즘을 국회로! 파주여성민우회 릴스 바로보기 <--- 클릭!
● 한국여성민우회 본부
민우회 본부는 2월 28일 서울 홍대 앞 거리에서 액션을 진행했어요. 사람들에게 '네가 페미였음 좋겠어'라고 적힌 스티커를 나눠드리고 인파가 많은 스팟에서는 피케팅 액션을 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스티커 받아가시는 시민들 덕분에 힘이 났어요!
(사진설명. 좌측. 홍대앞 놀이터 계단에서 네 명의 활동가가 '정치에 성평등을, 페미니즘을 국회로'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우측. 홍대 앞 거리에서 '성평등 없이 미래로 갈 수 없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총선 액션 중인 활동가들의 모습이다)
● 춘천여성민우회
춘천지부는 3월 2일 토요일 오후, 춘천시의 여성단체(춘천여성회, 고령사회를 이롭게하는 강원여성춘천지부, BPW춘천클럽)들과 함께 보라색 우산 쓰고 석사천변 3.8km걷고 의암공원에 모여 발언을 이어가며 성평등 국회를 염원하는 액션을 진행했습니다.
(사진설명. 다섯명의 여성이 '정치에 성평등을' '여성이 안전한 세상' 등의 문구가 쓰여진 보라색 우산을 들고 있다)
(사진설명. 잔디밭 위에 '앞당겨 기념하는 3.8여성의날, 3.8km 함께 걷기'라고 적힌 현수막을 앞에 들고 뒤 쪽에는 여러 명의 사람들이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춘천지부는 이후에도 현 정권 규탄대회와 저항시 낭독, 저항시 게시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정부의 문제적 행동에 대응하고 2024총선의 성평등을 외치는 중입니다.
● 군포여성민우회
군포지부는 3월 5일 점심시간 산본 중심가 분수대 앞에서 액션을 펼쳤습니다.
(사진설명. 군포지부 활동가들이 산본거리에서 총선 액션을 수행중이다. 좌측: '다양성 없는 국회 부셔' 라는 글자 아래 '성차별 정당 문화' '공적 돌봄체계 훼손' 등등이 적힌 박스를 발로 걷어 차는 동작을 하고 있다. 우측: 'Challenge #No페미No당선' 글자 아래 활동가가 '우리는 성평등 정책에 투표한다' 라고 적힌 붉은 피켓을 들고 발언 중이다)
군포지부 인스타에서 액션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 국회야~ 나는니가페미면 좋겠어 군포여성민우회 릴스 바로보기1 <--- 클릭!
>>> 다양성 없는 국회 부셔! 군포여성민우회 릴스 바로보기2 <--- 클릭!
● 고양여성민우회
고양지부는 3월 5일 오후, 고양아람누리극장 맞은 편 정발산역 근처에서 선거띠를 두르고 스티커와 명함을 나눠드렸습니다.
(사진설명. 뒷쪽 정발산역 입구와 고양아람누리극장이 보이는 길 위에서 고양지부 활동가들이 어깨에 '나는 페미니즘에 투표한다'가 적힌 띠지를 두르고 'No페미 No당선'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정치에 성평등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일렬로 서 있다)
● 원주여성민우회
원주지부는 3월 7일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는 페미니즘에 투표한다' 피켓액션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다 함께 피켓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사진설명. '거부권을 거부할 페미니스트 국회의원을 원한다' '국회야 나는네가 페미면 좋겠어' 등등 총선 관련 문구등 다양한 피켓을 든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거리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였다 )
● 인천여성민우회
인천여성민우회는 '인천여성주권자행동'과 함께 '나는 ooo국회의원을 원한다'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3월 7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 및 피케팅 액션을 진행했습니다.
(사진설명. '숨겨진 305명 인천여성주권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라는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인천 시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양쪽에는 회색 우산에 인천 여성주권자들이 원하는 정치 의제들이 적혀있다)
이후에도 3/30(토) 정당별 젠더공약 분석 모임을 가지고 저출생, 돌봄, 강력범죄,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등 공약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어서 4/3(수) 인천여성민우회 정책위원회에서는 후보별 젠더공약 분석을 진행하였고 결과를 보도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설명. 좌측: 정당별 젠더공약 분석모임. 테이블에 회원들이 노트북을 두고 앉아 정책을 검토 중이다. 우측: 정책위원회 후보별 젠더공약 분석 회의. 인천민우회 활동가들이 테이블에 컴퓨터 모니터와 노트북을 가지고 모여 앉아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 동북여성민우회
동북지부는 3.8여성의날 주간을 시작으로 주권자 행동 릴레이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설명. 24명의 사람들이 각각 피켓에 본인이 총선에 원하는 성평등 정책을 들고 찍은 사진을 하나의 사진으로 연결하였다. 우측 하단에는 주황색으로 '우리는 성평등에 투표한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총선 대응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클릭!)
1)3월 17일 정희진의 '페미니즘 정치특강' - 여성주의로 총선읽기 <-- 클릭
2)4월 4일 사(死)표를 살려라: 444 정책공보물 모임 <--- 클릭
● 광주여성민우회
광주 지부는 3월 12일, 점심! 전남대 일대 거리에서 총선 액션을 진행했습니다.
(사진설명. 좌측: 'No페미 No당선'이라고 적힌 보라색 어깨 띠를 두른 활동가들이 거리에서 구호를 외치며 홍보 스티커를 나눠주고 있다. 우측: 보라색 옷을 입은 활동가들이 각각 손을 내밀어 주먹을 동그랗게 모았다. 손등에는 글자가 하나씩 써 있어서 연결해서 읽으면 '성평등' 이 반복된다. )
+ 또하나, 화제의 노래 '밤양갱'을 개사하여 2024총선에 딱 맞는 숏폼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국회는 시민들이 너무 많은 것을 원한다고 하지만요, 저희가 원하는 것은 딱 하나. 바로 성평등 국회!!! 무려 3.5만명이 시청한 릴스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사진설명. 광주여성민우회가 올린 숏폼 콘텐츠 썸네일. 왼쪽" "달디단 성평등" 이라는 말풍선이 있고 한 사람이 양손을 높이 들고 기뻐하고 있다. 우측, 여섯명의 보라색 후드티를 입은 활동가가 '밤양갱' 춤 동작을 하고 있다. 어깨에는 보라색 '나는 페미니즘에 투표한다' 띠지가 걸려있다. )
>>>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 뿐이야 달디단 성평등'광주여성민우회 릴스 보러가기! <--- 클릭!
>>>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성평등'광주여성민우회 릴스 보러가기!2222 <--- 클릭!
여기까지 각 지부의 총선대응 액션 소식을 간략히 전달했습니다. 각 지역에서 정말 열심히 페미니즘을 외쳤죠?
이제 곧 4월 10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현실정치에 환멸이 느껴질 때도 있지만^^ 가끔은 투표가 무슨 소용인가 싶을 때도 있지만 ^^ 우리의 한 표 한 표가, 더 나은 미래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4월 10일, 꼭 페미니즘에 투표해요.
1) 4월 10일, 페미니스트들과 함께 개표방송을 보며 한풀이 수다떨고 싶다면?
★총선 개표방송 민우회원 번개 신청! <--- 클릭!
2) 민우회 총선대응 액션을 후원하고 싶다면?
★ 해피빈 모금함: 2024총선! 정치에 성평등을!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