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의 금요일......... 둘만 놀면 안 되고! 하나가 늘어야 안전한 바로 그 순간을 17명이 함께했습니다. 즉석회원가입코너가 있는, 영화를 통해 회원여러분들이 아직 회원이 아닌 친구를 수월하게 데려올 수 있도록 하는 13일의 금요일에 공포영화를 같이 보는 콘셉트인 것입니다. (늘 엠프도 빌려주고, 촛불도 빌려주는 고마운)환경정의에서 초를 빌려 이렇게 지하로 내려오는 계단을 밝혀보았어요~.오는 걸음 다치지 말라는 우리 마음 알았어요? 
이 문을 들어서면 성미산마을극장에서 빌어온 대형소파와 육결이 제공한 매트 그리고 공포영화를 위한 풍부한 음향시설, 대형스크린이 있는... 최고의 극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회를 맡은 폴과 신기루는 마이크 돌리기를 연습하며 회원열허분들을 기다렸습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은 숨! 입니다. 이어, 슛돌, 프마, 수풀, 오스칼, 로미오, 또세, 나무, 그루, 숨, 바람, 꼬깜, 나은이 함께했고, 싱, 모후아, 폴끼지 공간을 가득메웠습니다. 그리고 나무와 함께온 단 님과 평소 민우회 홈페이지를 관심갖고 보아오신 세라님이 왔습니다. 이렇게 17명의 13일의 금요일 친구들이 모였네요.  
 
왼쪽이 귀하디 귀한 예비회원(당시) 세라님입니다! 오른쪽은 화곡동 한솥도시락의 사장님, 정슛돌님으로 이날 비타 500과 도시락을 협찬해 주시어, 더욱 행사를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비록 부스스한 머리였지만 SUV로 뒤풀이 참석자들의 용이한 이동까지 돕는 훈늉한 인물이었습니다. ^^ 13일 왜 불길해졌냐면요, 서양에서 그 유래가 시작되는데, 예수와 12제자를 합해 13명이 모인 곳에서 유다의 배반이 일어났기 때문에 13이라는 숫자에 배반과 불행이 담겨있다고 믿게 됐고 금요일은 불길함과 고통을 상징하게 됐다고 합니다. 오늘날까지 서양에서는 13명이 함께 회식을 하면 그 해 안에 한명이 죽음을 당한다는 미신도 있다고 해요! 꺅~~@@!! 드디어 영화상영이 시작됐습니다. 이 영화는 감독 : Sebastian Gutierrez - 출연 : 루퍼스 스웰, 칼라 구지노, 짐 피독, 로노 윌슨 - 제작 : 미국, 2001 - 장르 : 호러, 미스테리, 스릴러, 판타지 인어에 대한 이미지는 일반적으로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로 인해 사랑스런 존재로 인식되는 됩니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인어를 어선을 유혹하는 괴물로도 이야기를 하는 데 이 영화는 바로 그 괴물에 대한 영화입니다. 1956년 "She Creature, The“를 리 메이크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배경은 1905년입니다. 눈빛으로 막 사랑하고 임신도 하고! 마지막 장면을 유념해서 보세요! 시종일관 꺅~~!!! 리액션이 짱인 영화입니다.  
영화상영 후에는 본격적인 영화토크와 유혹의 손길이 시작됐습니다. 총 6가지의 질문이 있고, 번호를 골라 토크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맥주 한 모금과 함께....  
 
질문은 이런데...사실 하고 싶은 말은 괄호라, 세라님과 단님이 많은 부담과 애정을 받고 가셨어요. 1) 가장무서운 공포의 순간은? (그 순간 민우회가 있었다면 달랐을 텐데요!) 2) 자매애가 필요한 순간은? (자매애의 결정체, 바로 민우회죠.) 3) 인어에 대한 환타지는? (인어뿐인가요, 모든 환타지가 실현되는 공간 민우회죠.) 4) 복수를 부르는 내인생의 사건은? (민우회원들이 같이 복수도 해주죠.) 5) 내생애가장 무서웠던 여자는? (그 무서웠던 여자를 극복할 수 있는 힘도 민우회에 있죠.) 6) 유혹하고 싶은 대상은? (바로 당신! 민우회가 당신을 유혹합니다..) 과연 세라님과 단님은 회원가입을 하셨을까요? 멋지고 멋진 세라님은 그날 모임이후 인터넷으로 회원가입을 해주셨어요!♡♡♡♡♡♡♡♡ 단님도 곧 결심하실 것이라 믿어요~ . 오랜만에 만난 멋진 회원, 반가운 회원님들과 보낸 정겹고 뜨겁고 재미난 밤이었어요. 어디에 있든 건강하고 행복하고 일도 잘~~~ 풀리고 그리도 잘 살다가 민우회에서 만나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을!
회원가입은 홈페이지 회원가입에서 간편하게! 똑, 똑, 똑!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반차별회원팀입니다. 또 만나요~ |
13일의 금요일.........
둘만 놀면 안 되고! 하나가 늘어야 안전한 바로 그 순간을 17명이 함께했습니다.
즉석회원가입코너가 있는, 영화를 통해 회원여러분들이 아직 회원이 아닌 친구를 수월하게 데려올 수 있도록 하는 13일의 금요일에 공포영화를 같이 보는 콘셉트인 것입니다.
(늘 엠프도 빌려주고, 촛불도 빌려주는 고마운)환경정의에서 초를 빌려 이렇게 지하로 내려오는 계단을 밝혀보았어요~.오는 걸음 다치지 말라는 우리 마음 알았어요?
이 문을 들어서면 성미산마을극장에서 빌어온 대형소파와 육결이 제공한 매트 그리고 공포영화를 위한 풍부한 음향시설, 대형스크린이 있는... 최고의 극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회를 맡은 폴과 신기루는 마이크 돌리기를 연습하며 회원열허분들을 기다렸습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은 숨! 입니다. 이어, 슛돌, 프마, 수풀, 오스칼, 로미오, 또세, 나무, 그루, 숨, 바람, 꼬깜, 나은이 함께했고, 싱, 모후아, 폴끼지 공간을 가득메웠습니다.
그리고 나무와 함께온 단 님과 평소 민우회 홈페이지를 관심갖고 보아오신 세라님이 왔습니다. 이렇게 17명의 13일의 금요일 친구들이 모였네요.
왼쪽이 귀하디 귀한 예비회원(당시) 세라님입니다! 오른쪽은 화곡동 한솥도시락의 사장님, 정슛돌님으로 이날 비타 500과 도시락을 협찬해 주시어, 더욱 행사를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비록 부스스한 머리였지만 SUV로 뒤풀이 참석자들의 용이한 이동까지 돕는 훈늉한 인물이었습니다. ^^
13일 왜 불길해졌냐면요,
서양에서 그 유래가 시작되는데, 예수와 12제자를 합해 13명이 모인 곳에서 유다의 배반이 일어났기 때문에 13이라는 숫자에 배반과 불행이 담겨있다고 믿게 됐고 금요일은 불길함과 고통을 상징하게 됐다고 합니다. 오늘날까지 서양에서는 13명이 함께 회식을 하면 그 해 안에 한명이 죽음을 당한다는 미신도 있다고 해요! 꺅~~@@!!
드디어 영화상영이 시작됐습니다. 이 영화는
감독 : Sebastian Gutierrez
- 출연 : 루퍼스 스웰, 칼라 구지노, 짐 피독, 로노 윌슨
- 제작 : 미국, 2001
- 장르 : 호러, 미스테리, 스릴러, 판타지
인어에 대한 이미지는 일반적으로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로 인해 사랑스런 존재로 인식되는 됩니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인어를 어선을 유혹하는 괴물로도 이야기를 하는 데 이 영화는 바로 그 괴물에 대한 영화입니다. 1956년 "She Creature, The“를 리 메이크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배경은 1905년입니다. 눈빛으로 막 사랑하고 임신도 하고! 마지막 장면을 유념해서 보세요! 시종일관 꺅~~!!! 리액션이 짱인 영화입니다.
영화상영 후에는 본격적인 영화토크와 유혹의 손길이 시작됐습니다.
총 6가지의 질문이 있고, 번호를 골라 토크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맥주 한 모금과 함께....
질문은 이런데...사실 하고 싶은 말은 괄호라, 세라님과 단님이 많은 부담과 애정을 받고 가셨어요.
1) 가장무서운 공포의 순간은?
(그 순간 민우회가 있었다면 달랐을 텐데요!)
2) 자매애가 필요한 순간은?
(자매애의 결정체, 바로 민우회죠.)
3) 인어에 대한 환타지는?
(인어뿐인가요, 모든 환타지가 실현되는 공간 민우회죠.)
4) 복수를 부르는 내인생의 사건은?
(민우회원들이 같이 복수도 해주죠.)
5) 내생애가장 무서웠던 여자는?
(그 무서웠던 여자를 극복할 수 있는 힘도 민우회에 있죠.)
6) 유혹하고 싶은 대상은?
(바로 당신! 민우회가 당신을 유혹합니다..)
과연 세라님과 단님은 회원가입을 하셨을까요?
멋지고 멋진 세라님은 그날 모임이후 인터넷으로 회원가입을 해주셨어요!♡♡♡♡♡♡♡♡
단님도 곧 결심하실 것이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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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