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여성노동자의 휴식을 꿈꾸는 여휴인 실천단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나루 교육장에서 모인 여휴인들,
저녁에 함께 식당여성노동자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낼까 첫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민우회를 이전부터 알아오신 회원분,여휴인 웹자보를 보고 찾아오신 분,회원은 아니지만 이 일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오신 여러분들이 함께 만나는 반가운 자리였습니다.
먼저 민우회에서 식당여성노동자 인권적 노동환경 만들기 사업을 해온 이야기와 영상물을 함께 보면서 느낌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또 설문지를 직접 보면서 내용에 대한 이해와 식당여성노동자의 목소리를 어떻게 하면 잘 담을 수 있을지 방법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자신이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목소리를 담아보겠다는 이야기,
이전에 설문을 해본 경험으로 어떻게 식당여성노동자와 만나면 좋을지 팁을 전해주는 이야기,
자신의 어머니와 가까운 이웃이 식당여성노동자였다는 경험을 나누는 이야기,
이 설문지가 단순한 설문이 아니라 좀더 많은 이웃들이 좀더 많은 식당여성노동자를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 관심을 사회적으로 널리 퍼뜨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들을 나누었습니다.
부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각자 할 수 있는 만큼 식당여성노동자를 직접 만나 설문을 통해 소통하는 여휴인,
당신도 여휴인이 한번 되어보시지 않을래요?
모임에서 바다가 들려준 설문조사시 팁
*식당명함을 가지고 가서 드리며 설문소개를 한다. *식당에서 오후2-5경쯤 쉬는 시간에 가서 설문을 하니 잘 되었다 *한번 거절한 곳은 두 번째 가면 해주었다. *밥먹고 해달라고 하기도 했다. *내용을 짚어주며 설문을 하니 더 원활했다. *이 설문이 좋은 일에 쓰이고 지역주민이라는 것을 밝히니 잘해주고 좋아하셨다. |
꼼꼼한 설명에 모두들 잘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 충만.식당여성노동자들과의 소통,우리들과의 만남이 지극히 인간적인 만남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게 됩니다.
결의를 다지고 이후 카페 문에서 찐한 한잔까지.
앞으로도 여휴인의 활동은 이어집니다!~
식당여성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만들기, 함께 짓는 맛있는 노동!
식당여성노동자의 휴식을 꿈꾸는 여휴인 실천단은 언제나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여성노동팀 02-737-5763
식당여성노동자의 휴식을 꿈꾸는 여휴인 실천단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나루 교육장에서 모인 여휴인들,
저녁에 함께 식당여성노동자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낼까 첫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민우회를 이전부터 알아오신 회원분,여휴인 웹자보를 보고 찾아오신 분,회원은 아니지만 이 일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오신 여러분들이 함께 만나는 반가운 자리였습니다.
먼저 민우회에서 식당여성노동자 인권적 노동환경 만들기 사업을 해온 이야기와 영상물을 함께 보면서 느낌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또 설문지를 직접 보면서 내용에 대한 이해와 식당여성노동자의 목소리를 어떻게 하면 잘 담을 수 있을지 방법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자신이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목소리를 담아보겠다는 이야기,
이전에 설문을 해본 경험으로 어떻게 식당여성노동자와 만나면 좋을지 팁을 전해주는 이야기,
자신의 어머니와 가까운 이웃이 식당여성노동자였다는 경험을 나누는 이야기,
이 설문지가 단순한 설문이 아니라 좀더 많은 이웃들이 좀더 많은 식당여성노동자를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 관심을 사회적으로 널리 퍼뜨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들을 나누었습니다.
부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각자 할 수 있는 만큼 식당여성노동자를 직접 만나 설문을 통해 소통하는 여휴인,
당신도 여휴인이 한번 되어보시지 않을래요?
*식당명함을 가지고 가서 드리며 설문소개를 한다.
*식당에서 오후2-5경쯤 쉬는 시간에 가서 설문을 하니 잘 되었다
*한번 거절한 곳은 두 번째 가면 해주었다.
*밥먹고 해달라고 하기도 했다.
*내용을 짚어주며 설문을 하니 더 원활했다.
*이 설문이 좋은 일에 쓰이고 지역주민이라는 것을 밝히니 잘해주고 좋아하셨다.
꼼꼼한 설명에 모두들 잘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 충만.식당여성노동자들과의 소통,우리들과의 만남이 지극히 인간적인 만남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게 됩니다.
결의를 다지고 이후 카페 문에서 찐한 한잔까지.
앞으로도 여휴인의 활동은 이어집니다!~
식당여성노동자의 인권적 노동환경만들기, 함께 짓는 맛있는 노동!
식당여성노동자의 휴식을 꿈꾸는 여휴인 실천단은 언제나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여성노동팀 02-737-5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