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공공성 고민회
〈진짜 공영방송이 없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TV를 보고 계신가요?
무슨 채널을 즐겨 보시나요?
정부는
“지상파(TV)를 전혀 보지 않는 상황에서 무조건 시청료를 내는 건 세금을 근거 없이 징수하는 것과 같다”라면서 '공영방송의 수신료 분리징수'를 추진했는데요.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가 득세인 상황에서 지상파(공영방송·KBS·MBC·EBS) 채널이 필요한지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비인기종목 스포츠는 볼 수 없다면?"
"재난방송도 돈 내고 봐야 한다면?"
"서울·수도권 중심 뉴스만 나온다면?"
"노인을 위한 방송이 사라진다면?"
"성소수자는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면?"
"광고를 위한 방송만 있다면?"
이런 질문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
미디어 공공성을 고민하는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대상: 미디어 공공성을 고민하는 시민
-일정: 2023/9/1(금) 19:30
-장소: 시민공간 나루 3층 한국여성민우회(6호선 망원역 도보 10분)
[신청]https://forms.gle/VHH6WAkCadE596dL9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 미디어팀 (02-737-5763)
미디어 공공성 고민회
〈진짜 공영방송이 없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TV를 보고 계신가요?
무슨 채널을 즐겨 보시나요?
정부는
“지상파(TV)를 전혀 보지 않는 상황에서 무조건 시청료를 내는 건 세금을 근거 없이 징수하는 것과 같다”라면서 '공영방송의 수신료 분리징수'를 추진했는데요.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가 득세인 상황에서 지상파(공영방송·KBS·MBC·EBS) 채널이 필요한지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비인기종목 스포츠는 볼 수 없다면?"
"재난방송도 돈 내고 봐야 한다면?"
"서울·수도권 중심 뉴스만 나온다면?"
"노인을 위한 방송이 사라진다면?"
"성소수자는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면?"
"광고를 위한 방송만 있다면?"
이런 질문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
미디어 공공성을 고민하는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대상: 미디어 공공성을 고민하는 시민
-일정: 2023/9/1(금) 19:30
-장소: 시민공간 나루 3층 한국여성민우회(6호선 망원역 도보 10분)
[신청]https://forms.gle/VHH6WAkCadE596dL9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 미디어팀 (02-737-5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