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모집] SPC파리바게뜨 규탄 ‘함께 쓰는 발언문’ 모집

2022-05-12
조회수 1638

[SPC파리바게뜨 불법부당노동행위 해결 촉구 ‘함께 쓰는 발언문’ 모집]

 

5월 18일 SPC파리바게뜨 불법부당노동행위 해결을 촉구하는 여성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엽니다. 

여기서 시민들의 분노와 메시지를 모아 악덕기업 SPC파리바게뜨에 알리고자 합니다.

분노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위 이미지 설명: 

'SPC 파리바게뜨 노조탄압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 발언문 여러분과 함께 씁니다'라는 제목의 파란바탕 웹자보. 웹자보 가운데에는 분노하는 동물 캐릭터 5개가 그려져 있고, 말풍선에는 '노동자의 눈물로 반죽한 빵!! 안 먹고 말지~'라고 적혀있다. 웹자보 하단에는 'SPC파리바게뜨 불법부당노동행위 해결을 촉구하는 여성단체'라고 적혀있다. 웹자보 오른쪽에는 참여링크 QR코드가 나와 있다.)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빵집 ‘파리바게뜨’가 노조탄압 악성기업인 거 다들 아셨나요?

이미 2017년 제빵사 등 5300명을 불법파견해 노동부로부터 시정요구도 받았는데요. 잘못을 시정하기는커녕 노조원들을 지속적으로 차별하고 괴롭혀 조합원을 매달 100명씩 탈퇴시키고 있습니다. 참다못한 파리바게뜨노조 임종린 지회장은 한 달 반 넘게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임 지회장의 요구는 ‘당연한’ 것뿐입니다.

“점심시간 1시간은 당연히 밥 먹고 쉬고, 아프면 당연히 쉬고, 가족이 상을 당하면 당연히 가볼 수 있어야 하고, 일을 했으면 당연히 그만큼 급여를 받고, 임신했으면 당연히 모성보호를 받고, 당연히 연차∙보건 휴가를 쓰고, 다치면 당연히 산재처리를 하고”

그러나 아직도 파리바게뜨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하고 사회의 관심도 많이 부족합니다. 단식 중인 임종린 지회장이 다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임 지회장을 비롯한 여러 제빵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빵을 만들 수 있도록! 파리바게뜨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노동자를 존중하는 기업이 되도록! 여러분의 목소리로 파리바게뜨를 혼내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를 모아서 기자회견 발언문을 만들고 5.18 기자회견에서 낭독하겠습니다.
 
 

[SPC파리바게뜨 불법부당노동행위 해결을 촉구하는 여성단체 공동기자회견]

- 일시: 5월 18일(수) 오전 11시
- 장소: SPC그룹 본사 앞(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620)
- 제안 단위: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공동주최 단위 모집중:https://forms.gle/fdN592hdfJWJT6ay6)
 

['함께 쓰는 발언문' 참여 안내]

- 참가자: 파리바게뜨의 노조탄압에 화가 난 페미니스트 누구나
- 기한: 2022.5.16일까지
- 참여 주의사항
① 되도록 길게, 적어도 2마디 이상 남겨주세요. 너무 짧으면 발언문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② 남긴 발언은 되도록 원문 그대로 모두 실으려 합니다만, 발언문 작성과정에서 일부 편집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 문의사항: 02-737-5763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열쭝) /[email protected]
 

[파리바게뜨 사태에 대한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