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33 반성폭력 [신청] 〈나는 신이다〉는 다르지 않았다: 재현의 윤리와 저널리즘을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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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543
532 반성폭력 [공동성명] 법무부는 성범죄 무고 수사 골몰하지 말고, 성폭력 수사부터 제대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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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457
531 반성폭력 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이 필요한 이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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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103
530 반성폭력 2023년 20기 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이 수강 인원 미달로 인해 폐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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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201
529 반성폭력 [공동성명] 법무부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 기울게 하지 말라 : 법무부의 성폭력 법률 개정 과제에 대한 악착같은 ‘모두 반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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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729
528 반성폭력 [기자회견] 해군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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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915
527 반성폭력 [공동성명] 양성평등기본계획 승인하고 뒤집은 법무부, 국제협약 권고대로 비동의강간죄 이행하라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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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811
526 반성폭력 [성명] 피해자들의 일상이 안전해질 때까지, 당신의 죄는 잊힐 수 없다_고은 복귀사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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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287
525 반성폭력 [채용공지] 민우회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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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72
524 반성폭력 [후기] 사건은 갑자기 터지지 않는다: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시범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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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910
523 반성폭력 [우당탕탕 민우회] 표준 강의안 첫 개시,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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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2
522 반성폭력 [안내] 성폭력상담소 운영 및 상담일정 조정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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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78
521 반성폭력 오늘도 성평등하기 위해 '2023 이달의 성평등'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성평등 달력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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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657
520 반성폭력 [공동성명] ‘피해자 권리’는 후퇴한다.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안 즉각 폐기하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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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194
519 반성폭력 [카드뉴스] 마침내, 성평등 3탄_우리가 만드는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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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279
518 반성폭력 [카드뉴스] 마침내, 성평등 2탄_우리가 시도한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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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886
517 반성폭력 [신청] 사건은 갑자기 터지지 않는다: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시범강의(~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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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762
516 반성폭력 [항고인지지 시민탄원서] 성폭력 무고죄로 멈춰진 성폭력사건 재기수사와 기소를 위한 시민탄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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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6462
515 반성폭력 [성명] 일상이 두려운 공간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서로의 안전망이 될 것이다 : 신당역 여성노동자 스토킹살해사건에 부쳐(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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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721
514 반성폭력 [카드뉴스] 마침내, 성평등 1탄_우리가 마주한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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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