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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폭력
반성폭력
[긴급성명] 상세한 공소장이 언론 보도를 통해 피해자 검색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주빈이 설계한 범죄가 반복된다
관리자
2020-04-23
조회수
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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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폭력
반성폭력
[공동성명] 버닝썬 사건 솜방망이 처벌,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재판부는 디지털성폭력의 특성을 반영하여 제대로 판결하라
관리자
2020-04-16
조회수
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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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폭력
반성폭력
강간죄 판단 기준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194명은 누구? - #call21st 나는 오늘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캠페인 결과 살펴보기
관리자
2020-04-14
조회수
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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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폭력
반성폭력
[공동성명] 피해자와 시민들이 지켜본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이제 시작이다
관리자
2020-04-13
조회수
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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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폭력
반성폭력
[성명] ‘악마같은 삶’이 아니다 - ‘평범한’ 강간문화, 텔레그램 성착취 반드시 끝내자
관리자
2020-03-25
조회수
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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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폭력
반성폭력
[공동논평] 텔레그램 성착취 문제 해결, 가해자들에 대한 일벌백계로 시작하라! : 국내 최대 텔레그램 성착취방 운영자 ‘박사’ 검거에 부쳐
관리자
2020-03-19
조회수
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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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폭력
반성폭력
[공동논평] 미투 이후 752일, 국가는 아직도 강간죄 개정 기다리라고만 하는가? 가해자 중심적인 성범죄 양형기준 재정비’ 청와대 국민청원답변에 부쳐
관리자
2020-02-21
조회수
11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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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폭력
반성폭력
[논평] 이제, 목소리는 ‘법’이 되어야한다-국회는 ‘텔레그램에서 발생하는 디지털성범죄 해결에 관한 청원’에 응답하라
관리자
2020-02-14
조회수
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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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폭력
반성폭력
[규탄 성명]안태근을 무죄 방면한 대법원을 규탄한다
관리자
2020-01-09
조회수
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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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폭력
반성폭력
[성명] 참담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조선일보 전 기자 조희천 무죄판결로 집단성폭력 성산업 삭제시키는 재판부 용납할 수 없다. 고 장자연배우의 죽음을 헛되이 한 재판부를 규탄한다. 고 장자연배우사건을 진상규명하라!
관리자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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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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