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하자! 희망하자! 투표하자!
퇴행하는 정치에 분노하자!
415총선일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정치와 정당들은 퇴행과 후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희망을 만들어야 할 선거에서 정책과 공약 경쟁은 사라지고, 거대정당들의 위성정당 경쟁, 입에 담지 못할 막말과 의석수 계산만 있을 뿐입니다. 유권자의 지지에 따라 의석을 보다 공정하게 분배하자는 정치개혁과 공직선거법 개정 취지를 훼손하고 위성정당을 앞다투어 창당한 거대 양당에 분노합니다. 위헌 위법적인 위성정당의 정당 등록을 허용하고 선거에 참여하도록 후보 등록을 받아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분노합니다. 그러나 정당과 중앙선관위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지난 한 달 <2020총선넷>은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지난 3월 12일 정책과 공약이 실종되고 퇴행하는 한국 정치를 비판하고 한국사회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25개 시민사회단체와 부문별 연대기구가 함께 모여 2020총선시민네트워크(이하 2020총선넷)를 구성했습니다. “분노하자! 참여하자! 희망하자!”를 외치면서 시작한 2020총선넷은 지난 한 달간 기억과 약속, 심판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우리는 위헌•위법적인 위성정당과 이를 허용한 중앙선관위를 규탄하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를 찾아가 위성정당의 후보자 등록을 거부할 것을 촉구했고, 온라인에서는 #위성정당_빼고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정책과 공약을 찾아보기 어려운 선거에서 한국사회와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5대분야 37개 정책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보유세 강화와 전태일법 제정 등 <불공정⋅불평등 타파>를 위한 정책 과제, 사이버성폭력 근절 등 <젠더 차별 혐오 근절>을 위한 정책 과제, 기후위기 대응과 세월호 참사진상규명 등 <기후위기 SOS,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정책 과제, 위성정당 방지 선거법 개정 등 <정치⋅권력기관 개혁>을 위한 정책 과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촉진 등 <우리가 만드는 평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공약이 공약으로 그치지 않도록 그 동안의 정당들의 활동에 근거하여 주요 정당의 공약을 평가한 정책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주에는 <2020총선넷> 소속 단체에서 발표한 무쓸무익 후보자, 막말 후보자, 반개혁 후보자 등 9개 분야 명단을 취합해 <유권자가 기억해야 할 178명의 나쁜 후보자>를 공개했습니다.
유권자가 선거의 결과를 결정합니다.
지난 10일과 11일 진행된 사전투표는 역대 최고로 높은 26.69%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사전투표의 놀라운 참여 열기는 퇴행하는 정치를 바꾸겠다는 시민들의 의지일 것입니다. 선거의 심판이 선관위라고 하지만 그 말은 틀렸습니다. 모든 선거의 최종심판자로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언제나 유권자입니다.
지난 4년의 정당들과 후보자들의 활동을 평가해보면 어떤 후보자와 정당이 한국 사회의 불평등을 타파하는 데 앞장설 지, 차별과 혐오를 막고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수 있는지 유권자들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평가가 투표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국회에 들어가서는 안 될 자들이 국회를 차지할 것입니다. ‘기억’과 ‘심판’은 이 땅의 주인으로 살고자하는 시민들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후보자와 정당을 결정하지 못했다면 <2020총선넷>이 제공하는후보자와정당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와 정당이 아니라 우리의 희망을 위해 투표합시다. 투표가 당장의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투표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한국 사회의 내일의 모습은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유권자 여러분!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스스로를 위해, 우리 모두의 ‘희망’에 투표합시다.
2020. 4. 14. 2020총선시민네트워크
[붙임] <2020총선넷> 및 참가단체 주요 활동목록
* 제목을 누르시면 관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2020총선넷 주요 활동목록>
<참가단체 주요 활동목록>
분노하자! 희망하자! 투표하자!
퇴행하는 정치에 분노하자!
415총선일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정치와 정당들은 퇴행과 후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희망을 만들어야 할 선거에서 정책과 공약 경쟁은 사라지고, 거대정당들의 위성정당 경쟁, 입에 담지 못할 막말과 의석수 계산만 있을 뿐입니다. 유권자의 지지에 따라 의석을 보다 공정하게 분배하자는 정치개혁과 공직선거법 개정 취지를 훼손하고 위성정당을 앞다투어 창당한 거대 양당에 분노합니다. 위헌 위법적인 위성정당의 정당 등록을 허용하고 선거에 참여하도록 후보 등록을 받아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분노합니다. 그러나 정당과 중앙선관위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지난 한 달 <2020총선넷>은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지난 3월 12일 정책과 공약이 실종되고 퇴행하는 한국 정치를 비판하고 한국사회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25개 시민사회단체와 부문별 연대기구가 함께 모여 2020총선시민네트워크(이하 2020총선넷)를 구성했습니다. “분노하자! 참여하자! 희망하자!”를 외치면서 시작한 2020총선넷은 지난 한 달간 기억과 약속, 심판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우리는 위헌•위법적인 위성정당과 이를 허용한 중앙선관위를 규탄하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를 찾아가 위성정당의 후보자 등록을 거부할 것을 촉구했고, 온라인에서는 #위성정당_빼고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정책과 공약을 찾아보기 어려운 선거에서 한국사회와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5대분야 37개 정책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보유세 강화와 전태일법 제정 등 <불공정⋅불평등 타파>를 위한 정책 과제, 사이버성폭력 근절 등 <젠더 차별 혐오 근절>을 위한 정책 과제, 기후위기 대응과 세월호 참사진상규명 등 <기후위기 SOS,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정책 과제, 위성정당 방지 선거법 개정 등 <정치⋅권력기관 개혁>을 위한 정책 과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촉진 등 <우리가 만드는 평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공약이 공약으로 그치지 않도록 그 동안의 정당들의 활동에 근거하여 주요 정당의 공약을 평가한 정책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주에는 <2020총선넷> 소속 단체에서 발표한 무쓸무익 후보자, 막말 후보자, 반개혁 후보자 등 9개 분야 명단을 취합해 <유권자가 기억해야 할 178명의 나쁜 후보자>를 공개했습니다.
유권자가 선거의 결과를 결정합니다.
지난 10일과 11일 진행된 사전투표는 역대 최고로 높은 26.69%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사전투표의 놀라운 참여 열기는 퇴행하는 정치를 바꾸겠다는 시민들의 의지일 것입니다. 선거의 심판이 선관위라고 하지만 그 말은 틀렸습니다. 모든 선거의 최종심판자로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언제나 유권자입니다.
지난 4년의 정당들과 후보자들의 활동을 평가해보면 어떤 후보자와 정당이 한국 사회의 불평등을 타파하는 데 앞장설 지, 차별과 혐오를 막고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수 있는지 유권자들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평가가 투표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국회에 들어가서는 안 될 자들이 국회를 차지할 것입니다. ‘기억’과 ‘심판’은 이 땅의 주인으로 살고자하는 시민들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후보자와 정당을 결정하지 못했다면 <2020총선넷>이 제공하는후보자와정당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와 정당이 아니라 우리의 희망을 위해 투표합시다. 투표가 당장의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투표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한국 사회의 내일의 모습은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유권자 여러분!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스스로를 위해, 우리 모두의 ‘희망’에 투표합시다.
2020. 4. 14. 2020총선시민네트워크
[붙임] <2020총선넷> 및 참가단체 주요 활동목록
* 제목을 누르시면 관련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2020총선넷 주요 활동목록>
2020.03.12. <기자회견> <2020총선넷> 발족 기자회견
2020.03.17. <보도자료> <2020총선넷> 활동브리핑 개시(화, 금 발행 총8편)
2020.03.23. <성명> 유권자 모독, 헌법유린, 위장정당 당장 해산하라
2020.03.24. <#위성정당_빼고> 온라인 캠페인 개시
2020.03.25. <기자회견> 5대의제 발표 기자회견+ 정책자료집
2020.03.26. <기자회견> 위성정당 비례명부 무효 중앙선관위 규탄 기자회견
2020.04.01. <기자회견> 비례대표 명부 등록 허용 선관위 규탄 기자회견
2020.04.02. <카드뉴스> 한 경기에 대표선수 2명씩 출전? 위성정당, 21대 반칙 총선
2020.04.08. <기자회견> 주요 정당 공동공약평가 기자회견+ 정책자료집
2020.04.09. <보도자료> 유권자가 기억해야 할 나쁜후보 명단 178명 발표+팩트시트
2020.04.10. <공동기획> 총선넷+TBS 시민의 눈으로 본 21대 총선공약 시리즈(총 4편)
2020.04.14. <기자회견> 2020총선넷 투표참여 호소, 분노하자! 희망하자! 투표하자!
<참가단체 주요 활동목록>
2020.01.20. <참여연대> 어서와 국회의원 선거는 처음이지 시리즈(총 18편)
2020.02.18. <무상의료운동본부> 21대 총선 공천부적격자 명단발표
2020.03.12.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 정책평가 발표
2020.03.15. <한국YMCA전국연맹> 청소년 모의투표 참여자 모집개시
2020.03.18. <99%상생연대> 공동요구안 발표
2020.03.19.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주권실현운동본부 발족, 정당선택 도우미 발표
2020.03.19. <4.16연대> 공천반대 후보 명단공개 기자회견
2020.03.26. <환경운동연합> 지구에서 살아남기 총선정책 홈쇼핑 시리즈 발표(총 7편)
2020.03.28. <민주노총>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개최
2020.03.31. <총선주거권연대> 주거권 역주행상 4인 선정
2020.04.01. <2020총선청년네트워크> 500인청년유권자선언 발표
2020.04.01. <4.16연대> 21대총선 낙선후보자 명단 발표
2020.04.0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후보선택도우미 발표
2020.04.06. <총선주거권연대> 정당별 주거권 공약평가 발표
2020.04.07. <환경운동연합> 21대총선 반환경후보 37인 명단발표
2020.04.08. <참여연대> 선관위의 위성정당 비례명부 수리 처분 취소 헌법소원 청구
2020.04.07.-10. <한국YMCA전국연맹> 시민과 함께하는 한국Y 2020 총선캠페인 5대 의제 정책공약 발표 및 카드뉴스 제작배포
2020.04.10. <참여연대> [이슈리포트] 21대 총선 후보자의 주옥같은 말씀들
2020.04.08. <한국여성민우회> 국회의원 후보검증 페미 필터링 21개질문 발표
2020.04.08. <한국여성민우회> 페미필터링 후보검증 결과발표
2020.04.09. <기후위기비상행동> 정당별 지역구 후보자 기후정책 질의결과 발표
2020.04.09.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낙선후보자 44명 발표
2020.04.09. <한국여성단체연합> 4개정당 공약 잰더관점 비교분석결과 발표
2020.04.09. <환경운동연합> 21대총선 특별페이지 “지구를위해 투표하세요” 공개
2020.04.09. <참여연대> 권력기관 정당공약평가 이슈리포트 발표
2020.04.09. <무상의료운동본부> 부적격후보 및 정책질의 결과발표
2020.04.10.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당별 126개 질의내용 분석결과 발표
2020.04.12. <무상의료운동본부> 정당별 공약평가 발표
2020.04.13. <민주노총> 김영환 위원장 4.15총선 계급투표 호소문 발표
2020.04.13. <4.16연대> 21대총선 5대 정책과제 발표
2020.04.14. <한국여성단체연합> 무쓸무익 정치인 TOP3 투표결과 발표
2020.04.15. <한국YMCA전국연맹> 2020년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청소년모의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