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22 사회현안 [논평] 제21대 국회보다 여성의원 단 1% 증가, 80%가 남성의원으로, 여전히 남성이 과대 대표된 국회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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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70
321 사회현안 [입장] 성평등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연합정치시민회의의 위성정당 참여 사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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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68
320 사회현안 [공동성명] 제22대 총선 후퇴한 지역구 여성공천 비율,  남은 것은 여성주권자의 심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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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09
319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등인가 -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독립보고서 초안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삭제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 규탄한다(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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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94
318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 국가인권위원회 CEDAW 독립보고서 조속 통과 촉구 기자회견 - '김용원, 이충상 상임위원의 책무 망각과 망언,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국가인권위원회는 CEDAW 독립보고서 조속히 통과시켜라'(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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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80
317 사회현안 [공동성명] 성범죄에 대한 왜곡된 인식 확산에 일조하며 가해자를 변호한 인물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 시대에 역행하는 후보자를 공천한 정당은 페미니스트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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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84
316 사회현안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성명]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편파적 징계결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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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88
315 사회현안 [공동성명] 성범죄 가해자에게 ‘강간 통념’ 활용하라? 조수진 변호사는 국민을 대표할 국회의원 후보가 될 자격이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수진 예비후보 공천을 취소하라(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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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20
314 사회현안 [공동성명]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망각하고 있는 김용원, 이충상 위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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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31
313 사회현안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부끄러움을 알라 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강력하게 규탄한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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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07
312 사회현안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변희수의 꿈은 언제나 우리의 용기일 것입니다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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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74
311 사회현안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은 성평등 정책 실현할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고, 여성가족부를 정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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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74
310 사회현안 [논평] 정보보고서 삭제 지시 박성민 실형 선고 당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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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98
309 사회현안 [논평] 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여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한 표결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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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53
308 사회현안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제 퇴행 시도를 중단하라 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하여 여성과 소수자의 요구에 제대로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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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43
307 사회현안 [입장]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행사한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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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01
306 사회현안 [성명] 윤 대통령은 기소된 김광호 청장 즉시 해임하라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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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77
305 사회현안 [성명] 22대 총선, 후보 검증 단계부터 제대로 하라 성폭력에 동조하는 정치, 이제는 종식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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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50
304 사회현안 [입장문] 국민의힘은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이 그렇게 두려운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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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00
303 사회현안 [기자회견]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공포 촉구 각계 기자회견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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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