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82 사회현안 [여가부폐지저지공동행동 입장] 윤석열 대통령은 자격 없는 여성가족부 장관 김행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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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50
281 사회현안 [923기후정의행진 선언문]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무도한 권력에 맞선 기후정의행진으로, 새로운 길을 만듭시다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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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52
280 사회현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성명] 국민의힘 지도부는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와 시민들 모욕하는 막말 중단하라(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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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84
279 사회현안 [성명] 애도없이 안전 없다. 정부는 오송참사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진상규명과 대책 수립에 나서라.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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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74
278 사회현안 [기자회견] 민주주의 짓밟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국가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에서 연행된 활동가, 즉각 석방하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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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06
277 사회현안 [공동성명서] 서울시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철거 강행 규탄 성명서 기어이 기억의 터를 철거해 일본군‘위안부’, 반성폭력 운동 역사 통째로 지우려는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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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42
276 사회현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에 대한 입장']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제정하고 안전사회의 근간을 만드는 일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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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12
275 사회현안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터 서울시 기습철거에 대한 성명서]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 철거를 당장 중단하라!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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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59
274 사회현안 [공동성명-시민사회연대회의] 녹색연합 압수수색, 과도한 시민사회단체 탄압과 민주주의 퇴행 규탄한다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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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98
273 사회현안 [연대성명] 대한민국 입법, 사법, 행정 삼권에서의 성평등 후퇴를 완성할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명을 당장 철회하라.(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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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92
272 사회현안 [성명] 공공철도를 위한 준법투쟁을 지지한다 - 기후위기 시대, 깨끗하고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라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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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2
271 사회현안 [성명] 전 세계인과 바다를 향한 폭력, 방사능 오염수 투기를 당장 멈춰야 한다.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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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2
270 사회현안 [성명] 기후정의를 탄압하지 마라! 기후재난, 폭염 속 쉴 권리를 위한 쿠팡 노동자 파업은 정당했다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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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1
269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오염수 방류는 국민의 기본권 침해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을 지키기 위한 의무를 다하라!”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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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21
268 사회현안 [공동성명]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한 일본 정부 규탄한다!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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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85
267 사회현안 [공동성명] 학생 인권과 교사 인권은 상충하지 않는다. - 정부와 여당은 갈등조장 정치를 멈추고, 문제의 원인에 제대로 접근한 해결책을 강구하라!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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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74
266 사회현안 [성명] 제11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제160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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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36
265 사회현안 [논평] 번지수를 잘못짚은 학생인권조례 공격 중단하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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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60
264 사회현안 [공동성명]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에서 성별영향평가 지표 삭제는 퇴행이다! 행정안전부의 성평등 정책 퇴행 시도 규탄한다!(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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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57
263 사회현안 [여가부폐지저지공동행동 논평]정부와 여당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엄중히 수용하고 여가부 폐지안 완전히 폐기하라!(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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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