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연예기획사 대표에 의한 10대 청소녀 성폭력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가해자에게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 40대 연예기획사 대표가 연예인을 지망하는 15세 청소녀에게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가한 사건입니다. 법원은 연인관계라는 가해자의 주장을 받아들여 아동·청소년 성폭력 피해에 대한 몰이해를 보여줬습니다. 이 서명지는 제대로 된 판결을 촉구하는 목적으로 대법원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 서명하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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