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함께!

민우회에게 회원이란 변화를 향해 평등한 사회를 위해 함께 하는 동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갑니다.

일상의 참여가 큰 변화를

민우회 활동에 참여해주세요. 회원모임, 캠페인 기획단, 모니터링단 등 다양한 참여의 기회가 있습니다.

마음 맞는 페미니스트 친구, 필요하세요?

여성주의 책 읽기, 1일 강좌, 힙합모임, 외국어 배우기, 자전거 타기, 산책하기 등 다양한 소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상시적으로 민우회 홈페이지를 통해 열리는 모임들을 확인하고 함께해요~

반짝반짝 당신의 일상

어제와 똑같은 평범한 하루라고 생각하세요?
“나처럼 민우회를 후원하는 회원은 누구일까?” 궁금한 회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 혼자만의 약속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작은 실천이 궁금한 회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회원과 회원이 만나는 [탐나는 다방], 회원들의 여성주의 실천을 공유하는 [여성주의 바톤터치]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회원’으로 이행시를 지어봤습니다.

회 : 회원 여러분!
원 : 원하는 게 뭐에요?
원하는 활동이나 궁금한 점,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회원팀에 연락주세요!
02­-737­-576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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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20 [후기] '내 앞에 사상검증한 사장이 앉아있다면?' : 게임계 사상검증에 분노한 (신입)회원 만남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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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8
519 [신청] 한국여성민우회 2024년 상반기, 회원 소모임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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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후기] "나의 실패의 원인은 바로 남녀평등이라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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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신청] 게임계 사상검증에 분노한 민우회원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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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후기] 무패, 무실점에 빛나는 어흥 – 회원 풋살모임 호랑이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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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후기] 2023 민우회원 송년회...출석부를 잃어버렸어요;ㅛ;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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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후기] 나도 페미니스트 동료랑 한강 바람 좀 쐬고 싶어서, 소모임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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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5
513 [후기] 이게 페미니즘이 아니면 뭔데?(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줄기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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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후기] 수요루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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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소모임 후기] 울고,웃고,화내고~ 붓글씨로 승화했답니다. '분노와 슬픔의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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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0
509 [후기] 올해 마지막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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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후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수집,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애인 자랑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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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54
507 [후기] 오랜만에 온라인 회원모임 필사-람 적을 사람이 열렸어요! 경북 안동과 경산, 서울 종로구, 마포구, 강서구에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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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신청] 누구보다 빠르게 찾아온! 2023 민우회원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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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소모임 후기] SF×여?성×사랑! 한 줌씩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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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후기] 소모임_불/효녀들_수요일 저녁에 모인 6명의 불/효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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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후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페미니스트 미니 가지가지 클럽"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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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후기] 회원이라고요? 제가요? - 2023년 하반기 (신입) 회원만남의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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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신청] 한국여성민우회 2023 온라인 회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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