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27 미디어 [기자회견문] 윤석열 대통령은 ‘공영방송 파괴 주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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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80
726 미디어 [성명] 국회는 방송법 조속의결로 공영방송 독립성 보장하라(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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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53
725 미디어 [미디어톡톡] 스팸문자, 댓글단상, 미디어모니터링 주제 추천, 범죄다큐와 연출(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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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61
724 미디어 [성명]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방송3법 개정에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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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41
723 미디어 [추가모집] OTT 드라마 시민모니터링 단원 5명을 추가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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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18
722 미디어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결의문] 22대 국회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수호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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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52
721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입틀막’ 규칙개악 당장 철회하라!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기자회견(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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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34
720 미디어 [모집] OTT 오리지널 K-드라마 시민모니터링단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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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67
719 미디어 [미디어톡톡] 월 구독료 얼마나 쓰세요? 나도 혹시 케이크인가.. 추리와 케미, 뼈저린 이유!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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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96
718 미디어 [카드뉴스] '의대생'과 교제폭력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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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64
717 미디어 [다짐문] 입틀막 거부, 언론장악 저지를 위한 제22대 국회 1호 입법 다짐문(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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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735
716 미디어 [카드뉴스] 지상파 개표방송 어땠을까요? #멘트 #이미지 #출연자 성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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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123
715 미디어 [카드뉴스] 'KBS 공중분해 시나리오' 담은 문건 논란, KBS에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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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704
714 미디어 [시민선언문] 언론노동자‧시민 연대로 언론장악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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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056
713 미디어 [기자회견문] 편파·표적·정치심의 넘어 월권 심의 나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당장 해체하라(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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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723
712 미디어 [모니터링] KBS <뉴스9> "총선에 영향" 안 줄 만큼 공정한 정치 보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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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29
711 미디어 [기자회견문] 윤석열 대통령은 회칼테러 협박 황상무 수석을 해임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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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11
710 미디어 [출범선언문] 권력의 부당한 언론장악, 시민사회 연대로 막아내겠습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을 틀어막는 반헌법적 언론자유 파괴를 반드시 분쇄하겠습니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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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45
709 미디어 [카드뉴스] '낙태' 단어 그만 쓰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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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91
708 미디어 [성명] ‘임신중지는 여성의 자유’ 헌법에 명시한 프랑스와 ‘낙태’ 용어조차 못 바꾼 채 과거에 고여 있는 한국: '낙태 자유' 언론보도 단어사용 유감(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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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