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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거침없는 해장상담소 18화 '영화 <서프러제트>를 빙자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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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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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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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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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
*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Podcast 에서 '해장상담소'를 검색해주시면 되고,
다른 종류의 핸드폰을 쓰는 분들은 팟빵 어플을 통해 '해장상담소'를 검색해 다운받아주세요.
컴퓨터로 들으실 분들은 링크 http://www.podbbang.com/ch/8915 클릭!
거침없는 해장상담소 18화
'영화 <서프러제트>를 빙자한 수다'
: 여성참정권의 역사- 현대시민의 기본소양. 자녀와 함께 <서프러제트>를.
: 가해자한텐 선생님이라 부르고, 피해자한텐 아가씨냐 아줌마냐 묻는 경찰에게-
매번 고민되시면 일을 어떻게 하나요. 정해드릴게요, 어렵지 않아요.
: <옆자리녀 폭행 혐의...> 따위 제목으로 기사 쓴 기자에게-
변명도 생색도 그만하시고요. 제목 쓸 때도 [생각]을 해야한답니다. 무휼이 생각해본 제목은~
: 이번회 초대손님- 무술인을 꿈꾸는 무휼은 화장실에서 무슨 일을 겪었나
: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다음엔 법을 바꾸려 할 테고 그 다음엔 의회에 진출해서 정치를 하겠다 할 판이다]
선견지명이 있는 분이셨네요.
: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19세기초랑 별로 달라지지 않은 현실. 더 쎄게 나갈 필요가 있어요.
패널: 천상여자, 무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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