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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이야기> 작은 노조의 짓밟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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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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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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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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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67
<일터이야기>
작은 노조의 짓밟힘
그렇지만 더 이상 물러설 수가 없다. 우리 안동금고 노조는 금융인의 품위를 손상시켜 인사복무규정을 어겼다는 등의 사유로 해고 조치한 부당해고에 대하여 이런 조치가 철회되고 원직에 복직될 때까지 전상노는 물론 민주노총, 지역사회단체와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해 갈 것이다. 이러한 믿음이 반드시 실현되는 것이 곧 태어날 우리 아기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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