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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e-레터] 지금 우리는 그들의 세상에 균열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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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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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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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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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침묵과 거짓이 그들만의 세상을 잃지 않으려고 할 때 우리는 뜨거운 진실을, 고통의 진실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들의 세상에 균열을 내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8일, 5차 성폭력‧성차별 끝장집회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 "못살겠다 박살내자" 가 열렸습니다. 분노한 여성들이 차선을 넓히라고 요구하면서 1차선 도로에서 시작한 집회는 3차선 도로까지 가득 메우고 진행되었습니다. 안희정 성폭력 사건 '무죄' 판결에 분노하며 2만명이 모인 그날의 소식을 전합니다!
“미투 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
“ 대구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
“ 여자 나이 20대 후반은 취업할 때가 아니라 시집갈 때다.”
구직과정에서 '여자라서' 이런 말까지 듣고/겪어야만 했다!
제보받은 성차별 기업과 해당 기업의 사례를 공개(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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