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 혹은 주위의 친구가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차별과 부당함을 경험하고 있다면 지금 게시판에 사례를 올려주세요. 여러분이 올려주신 작지만 큰 이야기 하나하나가, 정부의 비정규직법안을 막아내고 제대로 된 비정규직 보호법안을 만드는데 힘이 될 것입니다.. ☞ 비정규직 법안, 내 사례로 바꿔내자! 클릭!
민우회 국제행사하다! ‘지금 여기’에서의 현실과 경험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도 새삼 깨닫게 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일 것이다....
S대 계약직 노동자 부당해고 관련 의견서 수차례 계약이 반복갱신되고, 업무역시 상시적임을 확인하여 S대의 재계약거부가 부당한 해고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학교측에 이 문제를 올바른 방향에서 해결할 것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
하나은행의 ‘성차별적 직군제’에 대한 한국여성민우회 의견서 하나은행이 채용에 있어 직군별로 채용조건을 달리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여성을 남성보다 불리한 근로조건에 채용하는 것은 현 노동시장에 만연되어 있는 성차별적인 채용관행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
[놀러와] 내가 하나와 앨리스를 좋아하는 이유 그것은 슬픔도 아니고 절망도 아니다. 그냥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삶의 한 부분일 뿐인거다. 계절이 바뀌고 나무가 변하는 것처럼. 그 봄과 여름을 지나, 아이들은 달라진 햇살과 나무 아래를 다시 웃고 떠들며 지나간다. 조금은 달라진 모습으로 ...
[놀러와] 지금 밥먹으러 갑니다 - 이지현 회원을 만나다 바람이 몹시도 불던 날이었습니다. 연일 따뜻하던 가을날을 시샘하듯, 비가 내리더니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비록 추운 날씨였지만, 언니를 만나 따뜻한 점심과 따뜻한 얘기를 나눌 생각에 광녀니와 날리는 발걸음을 재촉하였답니다.
[맨발] 천덕꾸러기의 꿈 천덕꾸러기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거듭난 사람들의 공통점은 딱 한 가지, 꿈을 꾸는 법을 알았다는 것이다. 더 나은 삶을 향한 욕망과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만 제공된다면 여성들 내면에 존재하는 천덕꾸러기 신데렐라, 미운 오리에게도 희망은 있다...
[민지숙] 나의 허전한 마음은 어떻게 달랠까? “그래, 요즘엔 뭐든지 가벼운 흥밋거리만 원한단 말이지? 그렇게 웃고 나면 뭐가 남는데…….” 나는 사람들이 재미만 찾아 한없이 가볍게 날아가려고만 하는 것 같아 씁쓸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