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둘째주]
["일자리가 불안한데.."3.8맞이 생생여성행동 기자회견노동유연화로 출산 장려하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후기-[여성의 임신,출산,몸에 대한 결정권 선언] 프로라이프 의사회의 낙태반대 캠페인을 보다 못해 뛰쳐나갔습니다!
[3.8 한국여성대회 참가기] 막강회원 프마^^,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민우회와 함께 했습니다!
▶[민우칼럼 64호] 소년은 정복당하지 않는다 -김은경 (시인) 최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예진흥기금의 대가로 한국작가회의에 ‘시위 불참 확인서’ 제출을 요구한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한국작가회의는...
[3월의 토론 '의견을 말해봐' -임신중절, 여러분의 생각은?] 매달 이슈가 되는 주제에 대해민우회 본부,지부 회원들이 의견을 함께 나누고민우회의 입장을 만들어 갑니다!
[회원확대 캠페인-21세기를 여는 2010명] - 북극곰도 민우회에 가입했어요! ## 21세기의 아이콘, 생태주의자 북극곰이 민우회에 가입했습니다!^^ 하나.이메일 서명란에 '북극곰'배너를 달아주세요! 내 주변의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안부도 묻고민우회도 알리고! 그야말로 일석이조! 두울. 북극곰님을 만났습니다! 북극곰님의 유쾌한 가입인사, 한번 들어보실래요?^^
▶[민우칼럼 63호] 고발된 낙태, 속이 끓는다 -꼬깜(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 17살 때였다. 유일한 성교육 시간에 낙태반대운동연합의 비디오를 시청했다. 낙태 시술 과정에서 매스로 긁어대고....
한국여성민우회 [121-847]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49-10 시민공간 나루 3층☎ 문의: (02)737-5763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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