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둘째주]
[신입회원 세미나] 멋진 페미니스트 되기 프로젝트, 환절기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 신입회원 세미나에서 반짝이는 신입회원 분들과 여성주의를 함께하였습니다.
[반차별 연속포럼] 첫번째. 여성회의 에프터를 신청합니다. <주체논쟁>은 여성주의자의 참여로 차별, 평등 의제 속에서 여성운동의 담론을 생성하고 여성운동의 입장과 방향성을 모색하는 포럼입니다.
[반차별 후기] 퀴어문화축제! 즐거이 놀다보니, 배가 부르다. 민우회는 퀴어문화축제에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차별없는 가족, 차별없는 여성, 퀴어한 상상력으로 만들어갑니다.
[후기] 지부운영위원교육 진행 지난 5월 28일 토요일, 지부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고 토론하는 2011 지부운영위원교육이 열렸습니다.
▶[공동성명] 국회는 성희롱 국회의원, 강용석 의원을 제명하라!
▶[기자회견문] 최저임금 5410원의 탄생을 알린다.
▶[논평] 의료 행위 중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여름날의 멋진 하루! 공공장소에서의 성폭력은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닙니다. 일상을 위협하는 성폭력이 만연함에도 이를 근절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우리 사회는 왜 이다지도 무심할까요? 공공장소 성추행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6월 21일 (화) 19시 30분 나루 지하 1층 교육장
▶2011 민우회와 함께① 강릉의 여휴인을 만나다. “여자는 일을 해도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얼마나 힘들고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사회적으로 알려지지도 않았어요. 쉬는 시간도 제대로 없고. 그런 걸 여자들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에 알려내고 바꾸어야 한다는...”
▶2011 민우회와 함께②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여성계 캠페인! 위대한 탄생, 최저임금 5,410원! 전국 450만 명의 저임금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문제로 힘든 상황입니다. 지금의 최저임금은 노동자 평균임금의 1/3 수준인 4320원에 머무르고 있으며...
▶대표적으로① 추억의 반값 등록금 등록금은 그렇게 우리에게 절박한 문제였다. 등록금에 초연할 수 있는 학생은 거의 아무도 없었다. 높은 등록금은 대학생으로서의 ‘존재의 의미와 정당성’을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했기 때문이다.
한국여성민우회 [121-847]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49-10 시민공간 나루 3층☎ 문의: (02)737-5763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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