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er board list icon](/assets/common/header-board-list-icon-871ea5b4968af0aff7ac9000984dc947.png)
평등감수성발판
평화인권위 걷기대회
1. 단어에 내포된 의미를 생각하고 사용하기 보다는 통용되는 단어를 고민없이 사용한다.
2. 통용되는 단어중 많은 부분이 남성우월, 여성비하를 내포하고 있어 사용이 거북하다.
3. 여류소설가, 여류화가, 여배우처럼 여성직업인은 따로 구별해 지칭한다.
4. 처음만나는 사람에게 결혼은 했어요? 왜 아직 안했어요? 라는 식의 질문을 던진다.
5. 결혼한 여성에게 결혼을 소재로한 이야기를 주로 한다.
6. 나를 매달 조금씩이라도 기부문화를 실천한다.
7. 나이많은 사람이 돈을 내는게 당연하다.
8. 공적인 일로 전화를 걸었을 때 여성이 받으면 신뢰가 가지 않는다.
9. 친구가족, 동성애가족, 나홀로가족 등 가족의 형태와 구성은 다양하다.
10. 가족의 가장은 아버지다.
11. 입양이 꺼려진다.
12. 뚱뚱한 사람은 게으르고 자기관리를 못해서이다. 혹은 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
13. 이주노동자들은 불법체류자가 많고 업무능력이 떨어지므로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14.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
15. 나는 장애인의 반대말로 정상인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16. 남편의 여동생과 남동생에게 아가씨, 도련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못마땅하다.
17. 장애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들어있는 장애인에 대한 대체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8. 창녀, 윤락녀라는 말을 쉽게 사용하는 편이다.
19. 성매매없는 세상을 위해 단란주점, 룸싸롱 등 성매매업소를 가지 않는다.
20. 나는 가끔 한두번 만난 사람이더라도 나보다 나이가 어려보이면 쉽게 반말을 사용하는 편이다.
21. 장애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의 의미를 담은 ‘병신’, ‘장님’, ‘귀머거리’등의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22. 성평등한 세상이 오길 바란다면 능력개발 등 여자들이 좀더 노력해야 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