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민우회 뉴스레터
2015.3.23
페미니즘 책을 읽으며 '나의 여성주의'를 한번쯤 정리해보고 싶다면, 여성주의 이야기를 나눌 편안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 환절기로 컴온!민우회 신입회원세미나 환절기는 계절과 계절을 이어주는 환절기처럼, 나와 여성주의를 이어주는 책 한 권을 읽는 시간입니다. 책 <페미니즘의 도전/저자 정희진>을 함께 읽습니다. 꼭 신입회원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함께 할 회원을 기다립니다~
[대중강좌]'그런'페미니즘은 없다:불안은 어떻게 혐오가 되었나?
신자유주의에서의 불안과 분노가 여성 혐오로 향하는 이유는 무엇일 까요? 최근의 사회 현상들을 보면서'페미니스트'로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토론회] 젠더관점에서 본 비정 규직종합대책의 실상과 대안
비정규직종합대책의 실체를 젠더관점으로 평가하고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토론회를 마련 하였습니다!대안을 찾아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리의 마법,즐거운 나눔! 바자회 물품을 기다립니다.
민우회는 올해도 '나눔 바자회'를 합니다. 봄맞이 정리를 하다보면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 아깝고, 미안한 물건들이 있습니다.놓았다 잡았다 하는 물건들이 있다면 민우회에 전해주시는 것은 어떠세요?옷, 신발, 가방, 소형가전제품, 주방용품 등 물건들을 보내주세요.물건들은 다시 민우회의 살림을 다지기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고소한바자회] 포도씨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재정 사업으로 <고소한 바자회>를 진행중입니다.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세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500ml 포도씨유 5병이 한 세트, 2만원입니다. 택배배송안내: 1-2세트 구매까지는 택배비 3,500원, 3세트는 4,000원, 4개 세트 이상부터는 2-3 묶음으로 판매합니다.
3/24 성폭력피해에 공감하는 '첫사람' 교육에 함께해요!
성폭력 사건을 피해자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그 해결을 위해 ‘함께’하는 피해자의 든든한 지지자이자 조력자입니다. '첫사람'은 성폭력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 내 주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임을 알며 피해자의 조력자로서 먼저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한 명의 '첫사람'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첫사람'이 된다면 성폭력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을 변화시키는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누구나 '첫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먼저 '첫사람'이 되어주세요!
◎ 성명/논평
◎ 지부소식
◎ 모금함
◎ 민우 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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