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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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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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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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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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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54
평등의 창
결코 무관심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다. 우리는 휘감고 있는 좌절감과 분노를 표시하고 싶었다. 그 결과가 6.4선거에서 52.6%이라는 사상 최악의 투표율로 나타났다. 50년만에 정권교체를 이뤘다고 하는 신정부가 출범한지 100여 일이 지났건만 뭔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전혀 느낄 수가 없다. 사상 최악의 투표율만큼 우리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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