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우리 또 같이> "'달나라 딸세포'에 초대합니다" - 여해그림
|
날짜:
06.08.22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2025
|
좋아요:
71
<우리 또 같이>
"'달나라 딸세포'에 초대합니다" - 여해그림
'달나라 딸세포'. 인터넷을 하고 있는 여성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다지 낯선 이름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컴퓨터 통신과 거리를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생소한 이름. 왜냐하면 '달나라 딸세포' 인터넷 상에서만 볼 수 있는 사이버 잡지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0호에서 3호까지 발간한 '달나라 딸세포'를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이고, 어떻게 사이버 여성잡지를 만들게 되었는지에 대해 편집인 이가은 씨와 강예린 씨를 통해 알아보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