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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은 사회구성원이 함께 책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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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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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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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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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72
보육은 사회구성원이 함께 책임지는 것입니다.
- 경영자총협회의 의견서에 대하여
지난 10월 22일 경총이 발표한 ‘직장내 보육시설 의무설치 기업범위 확대 반대’의견서에 대해 여성노동단체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1. 영유아 보육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기업부담 증가를 이유로 반대하는 경영계의 입장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중략)
2. 영유아보육은 개인이나 국가만이 아닌 사회전체가 책임져야 할 중대한 사안입니다.(중략)
2004년 11월 9일
한국여성단체연합,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여성노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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