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사건보도 모니터링은 중요하다한국 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에서는 성폭력 생존자의 인권을 보장하고, 사회 전반적인 반성폭력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존자의 관점으로 미디어를 통해 보도되는 성폭력 사건을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2006년 1월부터 7월까지 경향, 서울, 조선, 동아, 중앙, 한겨레 6개 신문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했고 이 결과를 10월 31일 발표합니다. 모니터링 작업의 과정에서 든 고민의 일단을 적어봅니다.
한국여성민우회 [110-102] 서울시 종로구 평동 27-9 동평빌딩 4층☎ 문의: (02)737-5763 ┃e-mail: [email protected] ☞ 수신을 원하지 않는 분께서는 제목에 [수신거부] 말머리를 달아서 답장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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