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보다 긴 명절연휴입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평화롭고 마음이 풍요로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성평등한 명절을 위한 한 가지 조언을 드릴께요. [모두가 웃는 명절 만드는 일곱가지 약속!] ←여기를 클릭~ 모두가 행복 할 수 있는 평등명절을 만들기 위한 7가지 실천으로 즐거운 추석 맞이하세요!
[9월민우데이] 나의 에고그램 알아보기는 이랬답니다. 그동안 고민해 왔던 부분에 실마리를 얻기도 하고, 잘 몰랐던 나의 내적인 동기를 대면하기도 하고, 변화된 결과를 보면서 현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기도 했어요.
[놀러와] 영화 '귀향'과 '가족의 탄생' <귀향>과 <가족의 탄생>에는 ‘남성이 부재한’ 여성들만의 가족이 등장한다. 내가 바라던 ‘여성들만의 공동체’인데 근데 뭔가가... 두 편의 영화에 나오는 여성들만의 가족은 <안토니아스 라인>의 공동체처럼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만든 공동체, 여성의 욕망에 의해 구성된 공동체가 아니다...
[따우] 나는 춤춘다. ‘벨리댄스’라는 단어를 처음 본 건 지금으로부터 20년쯤 전, “비밀일기”라는 소설에서였다. 배꼽을 드러내고 추는 춤이라는 짧은 역주만으로는 도무지 짐작도 할 수 없는 이 춤은 ‘머랭’이나 ‘마들렌’이라는 과자 이름처럼 고상하고 신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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