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회를 풍성하게하는 두가지 생활실천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민우회 회원님들 덕분에 연극아트가 성황리에 끝나고 상반기 마이너스였던 재정이 하반기 플러스가 되었답니다 ^^
그런데 이걸 어쩌죠? 2009년 하반기 재정사업을 다시한번 크게 벌이지 않으면 연말에 마이너스 재정이 될것이라는 예측과 불길함...
그래서 민우회에서는 꾸준한 회원확대 사업과 활동가들은 덤으로 (사실은 필사적이어요) 한겨레21 구독 광고와 매일매일 네이버에서 부지런히 콩을 줍고 있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했던가요? 그런데요... 티끌 모으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요
민우회가 제안하는 생활속 실천!!! 회원님들 하고 같이 해야되요!
민우회를 사랑하고, 민우회 재정을 걱정하는 회원님들 우리 같이해요!
생활속의 작은 실천으로 민우회를 풍성하게 하는 2가지 방법
생활속의 작은 실천으로 민우회가 튼튼해 집니다.
첫 번째 실천 - 민우회와 한겨레 21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
한겨레21을 구독하는 민우회 회원을 찾습니다!
한겨레21 재구독을 부탁드려요!
한겨레21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구독료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이 민우회로 기부됩니다.
연말에는 소득공제 혜택도 볼 수 있답니다.
회원들의 나눔 참여로 민우회가 웃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실천 - 행복한 콩 모으기~~
<해피빈>의 행복한 콩을 모아서 민우회에 기부해 주세요!!!
민우회 해피빈이 곧 오픈됩니다.
네이버 사이트에 들어가서 콩을 모아주세요!!!
해피빈 콩은 한 개에 백원!!!
(콩은 현금으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작은 실천으로 콩이 모아져요)
우리들의 작은 실천으로 민우회를 풍성하게 해주세요
민우회를 후원해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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