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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 갈 병원이 없다 - 쿠키뉴스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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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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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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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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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27433
신혜정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는 “‘성폭력 전담 의료기관’을 활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성폭력 사건에 감수성이 있는 병원으로 안내한다”며 “의료기관이 성폭력 피해자에 방어적으로 나오는 근본원인은 낙태죄를 적용해 처벌받게 하는 큰 시스템일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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