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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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 한다, 그래서 고발한다" 34인의 '미투' 릴레이 - 오마이뉴스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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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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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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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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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이어말하기는 이날 오전 9시 22분 34명의 참가자가 미투운동을 상징하는 검은천을 옆 사람의 천과 서로 묶는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다. 사회를 맡은 한국여성민우회 최진협 활동가는 "34명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세상에 던지고 싶었지만 못했던 이야기들이 광장을 채워나갈 것이다"라며 "34명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의 목소리로 이어지고 맺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확히 2018분이 되는 23일 오후 7시 변화를 여는 힘, 지지하는 용기가 이 광장을 메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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