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Header board list icon](/assets/common/header-board-list-icon-871ea5b4968af0aff7ac9000984dc947.png)
광장으로 나온 '미투'‥2018분 이어간다 - EBS 2018.03.22.
|
날짜:
18.09.18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1440
|
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10855917/H
꽃마리 (가명) / 한국여성민우회 회원
"죄책감은 우리가 느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느껴야 하는 것이다. 우리에겐 아무 잘못이 없다. 우리가 잘못됐다고 하는 그 사람이, 그런 사회가 잘못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