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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그때 그 일, 2018분 동안 쏟아내다 [출처: 중앙일보] 지울 수 없는 그때 그 일, 2018분 동안 쏟아내다 - 중앙일보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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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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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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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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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s://news.joins.com/article/22467970
사회를 맡은 최진협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장은 “(미투 폭로가 이어진) 이제야 성폭력 문제를 몇몇 괴물의 문제로 봉합하고 떼어내려 하지만 괴물을 키우고 두둔한 것은 조직의 문화와 법률 해석에 있다”며 “괴물은 개인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죄어 온 조직과 사회, 규범”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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