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Header board list icon](/assets/common/header-board-list-icon-871ea5b4968af0aff7ac9000984dc947.png)
변협, 성범죄 왜곡 광고 제재 안해…“피해자 무력감 커질 것” - 문화저널21 2018.03.25.
|
날짜:
18.09.18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1580
|
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12872§ion=sc118
그러나 지난 2016년 한국여성 민우회 성폭력 상담소 통계에 따르면 성폭력 가해자 중 83.2%는 피해자와 아는 관계이고 직장동료, 연인, 가족 등 친밀한 관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