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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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미투’ 활발한데.. 게임계는 ‘사상검증’? 클로저스→트오세까지 - 뉴스투데이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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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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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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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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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news2day.co.kr/101278
김대표는 공지글에 A씨와 면담 과정을 Q&A의 형식으로 올렸는데 “여성민우회, 페미디아 같은 계정은 왜 팔로우했는가요”, “한남이란 단어가 들어간 트윗을 리트윗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과격한 메갈 내용이 들어간 글에 마음에 들어요를 찍은 이유는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러한 질문이 사상 검증과 무엇이 다르냐고 비판했다.
특히 면담 중 언급한 여성민우회는 성평등과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는 민주사회를 목적으로 창립되어 87년도부터 활동을 이어온 역사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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