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Header board list icon](/assets/common/header-board-list-icon-871ea5b4968af0aff7ac9000984dc947.png)
게임 업체, 페미니즘 '좋아요' 눌렀다고 사장이 직원 면담 논란 - YTN 2018.03.27.
|
날짜:
18.09.18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1534
|
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ytn.co.kr/_ln/0103_201803271740062238
민우회는 "본 사건은 일회적 해프닝이 아니라, 게임업계의 성차별적·반인권적·비민주적 구조의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다. 한 회사의 대표가 한국사회의 성차별과 페미니즘에 대해 이토록 무지하며, 그 무지와 전횡을 공공연히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은 문제의 심각성을 방증한다.
민우회는 게임업계의 노동권 및 인권 침해, 전반적 성차별 실태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다방면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다."라고 성명서를 끝맺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