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양승동 KBS 사장 후보가 본 최악의 KBS 보도는? - 미디어오늘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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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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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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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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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기사링크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977
양 후보자는 2011년 10월 4원 생방송으로 진행된 ‘특별생방송 4대강 새물결 맞이’에 대해 “정권 홍보 도구로서의 역할이 절정이었던 프로그램”이라며 “반면 4대강 비판 프로그램이나 뉴스는 불방 또는 중단되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설명했다. 당시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이 방송을 “전형적인 관제 행사이자 정권 홍보 행사”라고 규정했고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10월의 나쁜방송’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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