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반 메갈'은 돈이 된다? 휘둘리기만 하는 게임업계(연재기사) - 오마이뉴스 2018.05.15
|
날짜:
18.12.24
|
글쓴이:
민우회
|
조회수:
1464
|
좋아요:
0
'반 메갈'은 돈이 된다? 휘둘리기만 하는 게임업계(2018.05.15.)
[게임회사 여성직원 ②] 한국 게임 회사들은 왜 페미니즘 사상검증에 약한가
기사 원문 : http://omn.kr/r9sj
"혹시 나도..." 공포에 떠는 게임회사 여직원들(2018.05.16.)
[게임회사 여성직원 ③] SNS 터는 유저와 "메갈 하세요?" 묻는 임원 사이에서
기사 원문 : http://omn.kr/r802
더 야하게... 더 세게... 주문에 맞선 여직원들의 저항(2018.5.17.)
[게임회사 여성직원 ④] 그나마 마지노선 역할... 그들의 고군분투기
기사 원문 : http://omn.kr/rako
"'메갈'은 잘려도 된다? 게임회사에 노조 없어 생기는 현상"(2018.5.18.)
[게임회사 여성직원 ⑤ - 마지막회] 김환민 게임개발자연대 사무국장
기사 원문 : http://omn.kr/rb09
"최근 한 게임회사에서 여성직원이 한국여성민우회의 SNS를 팔로우했다는 이유로 회사대표와 면담을 하고 그 내용을 온라인에 공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직원은 본인이 왜 여성단체를 팔로우했는지, 페미니즘과 젠더이슈에 관심이 없음을 구구절절 이야기해야 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