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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기부 꼼수’….판결나면 후원금 뚝 그치는 이유 - 여원뉴스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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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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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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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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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에 한 남성이 전화를 걸어와 환불을 요구했다. 상담소 직원은 이 남성을 바로 알아봤다. 소액 정기후원이 대부분인데 익명 기부자가 한 번에 900만 원을 쾌척해 상담소에서 화제가 됐기 때문. 당시 고마운 마음에 은행에 기부자를 알려 달라고 했지만 “당사자가 원치 않는다”고 해 단념한 터였다.
기사 원문 : http://www.yeowonnews.com/sub_read.html?uid=6749§ion=sc31#09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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