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페이스북 사과 받아낸 불꽃페미액션 “엄마가 자랑스럽대요” - 여성신문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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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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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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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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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해방’ 운동의 역사는 길다. 1960년대 미국에선 브래지어 태우기 운동이 있었다. 2000년대 한국 페미니스트들도 여성의 자유로운 몸을 억압해 온 브라를 벗어던지는 ‘노브라 선언’을 했다. 2014년 한국여성민우회가 연 ‘이것도시위’ 참가자들은 서울 홍대 거리를 행진하며 브라를 자르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최근 한국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탈코르셋’ 운동이 퍼지면서 노브라 운동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기사 원문 :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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