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女가슴에 '노브라'를 허하라…불붙은 탈 코르셋 바람 - 일요서울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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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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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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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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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
한국 페미니스트들도 지난 2000년대 여성의 자유로운 몸을 억압해온 브래지어를 벗어던지는 ‘노브라 선언’을 한 바 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지난 2014년 서울 홍대 거리에서 개최한 ‘이것도 시위’에서 브라를 자르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 같은 여성들의 저항 덕분에 여성의 가슴이 사회적으로 터부시되는 것이 조금씩 해제되는 기미가 보인다.
기사 원문 :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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