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단독] 게임업계 ‘메갈 사냥’ 광풍 속 여성작가들 뭉쳤다 - 한겨레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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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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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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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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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국내 게임개발사 IMC게임즈의 김학규 대표는 여성인권단체 ‘여성민우회’와 여성주의 정보생산자 조합 ‘페미디아를 ‘팔로우’했다는 이유를 들어 여성 직원을 면담하고 해당 면담 내용을 자사 누리집에 실명으로 싣기까지 했다. 작가에게 ‘나는 메갈리아와 관련이 없고,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인 선언을 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이를 거절하자 바로 게임에서 일러스트를 삭제한 곳도 있다.
기사 원문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48549.html#csidx6e6e80397049a2fb471844ce3ed3a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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