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자꾸 하다보면…” 택시 탄 여학생이 녹음한 성희롱 음성 - 국민일보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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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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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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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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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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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복지팀 최원진 활동가는 “택시는 20~30대 여성이 중년 남성과 1대 1로 독대하는 거의 유일한 공간인 만큼 우리 사회가 젊은 여성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지 잘 드러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산콜센터 등에 신고해도 범칙금에 그쳐 처벌 강화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성희롱 예방교육 강화를 통한 기사들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55874&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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