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아줌마, 이모, 여기요’로 불리는 사람들 - 2012/03/05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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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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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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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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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052234162&code=900370
작년 연말에 '차림사' 라는 예쁜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기사는 채선당 임산부 폭행사건을 서두로 이름 없는 식당 노동자들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아줌마' 라고 불리고 존중받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에게 '차람사'라고 불러주는 건 어떨까?
그들에에 그리고 우리에게 왜 '차림사'라는 이름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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