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명절 스트레스, 리-후뢰시 액션빔을 날려라! - 민중의소리 2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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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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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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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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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9
이씨는 "남편은 명절만 되면 TV만 보고 있고, 시어머니는 음식 잘 하라고 잔소리만 하시고,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친척 친구 어르신들 술상까지 다 차려야 한다"며 "사회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남성들이 여성들과 가사분담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현실은 멀은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씨는 "맞벌이 하는 입장에서 보면 정말 아닌 것 같다"며 "평생 계속해서 이렇게 일할 생각을 하니 명절이 오기도 전에 머리가 다 아프다"고 토로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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