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저기요'로 불리는 사람들 - MBN뉴스 20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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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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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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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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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7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314279
식당노동자는 하루 11시간 넘게 일하고, 시간당 급여는 4천 원 남짓에 불과합니다.
▶ 인터뷰 : 이소희 / 한국여성민우회 팀장
- "근로기준법에 근거한 일과 생활의 양립이 가능한 적정한 노동시간을 보장을 해야 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임금이 인상이 돼야 하지 않을까…."
105번째 맞이한 여성의 날.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하루는 고단했습니다.
▶ 인터뷰 : 이소희 / 한국여성민우회 팀장
- "근로기준법에 근거한 일과 생활의 양립이 가능한 적정한 노동시간을 보장을 해야 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임금이 인상이 돼야 하지 않을까…."
105번째 맞이한 여성의 날.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하루는 고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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