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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강도-강간 우범지역…범죄발생지 공개 논란 - 세계일보 2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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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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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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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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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6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30506004093&subctg1=&subctg2=&OutUrl=daum
이에 비해 정하경주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는 “범죄현황지도는 이미 경찰청에서 2009년부터 치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는데 공개될 경우 두려움과 공포를 고조시킬 것”이라며 “지도가 공개된 이후 범죄가 발생할 경우 국민은 부주의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자책할 수도 있는 문제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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