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성교육은 주입식 아닌 툭 터놓고 토론하는 게 효과적 - 한겨레 20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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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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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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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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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7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이선미 연구원은 데이트 성폭력을 주제로 한 교육 사례를 얘기했다. 그는 “이 주제로 성역할 고정관념, 스킨십, 성적 의사소통, 데이트 성폭력, 피임까지 다룰 수 있다”며 “10대들의 연애 고민을 나누고 자신이 원하는 스킨십과 그 이유를 서로 이야기하며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성폭력에 접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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