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연예인 성접대 다룬 ‘노리개’ 무비토크 현장 - 여성신문 201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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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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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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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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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6
윤정주 소장은 ‘성접대’ 사건과 관련해 흥미 위주의 보도를 일삼는 언론의 태도를 비판했다. 윤 소장은 최근 발생한 건설업자의 고위층 접대 사건 보도에 대해 “강원도에 있다는 건설업자의 별장을 온 국민이 얼마나 많이 봐야 했나”며 “한 종편 방송에서는 배우를 등장시켜 ‘별장 성접대’를 재연까지 했다”고 혀를 찼다. 이어 그는 “관련 사건에 대해 수사가 미적거릴 때마다 수사를 하라고 언론이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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