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민우회
한심스러운 ‘윤창중 방지책’ - 여성신문 201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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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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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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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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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6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이선미 활동가는 이러한 일련의 모습에 대해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답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활동가는 “술 때문이라는 것은 핑계를 공고히하는 방식이고 이는 성폭력에 대한 그 정도의 감수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고위 공직자들에 대한 내부 교육과 본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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