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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女' '보슬아치' 도배된 일베…혐오냐 열등감이냐
어린이·위안부까지 성적 대상화…여성들 "익명 숨어 열등감 표출"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활동가 이윤소 씨는 그 배경으로 '익명성'과 '열등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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