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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법조인·문인·교수들 “범국민적 항쟁 도화선 될 것” - 한겨례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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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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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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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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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5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6462.html
시민단체·법조인·문인·교수들 “범국민적 항쟁 도화선 될 것”
“권위주의적 폭거” 정부의 공권력 투입 비판
“노동권 유린” “강경 정책에도 금도가 있어”
여성민우회와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회도 각각 성명서를 발표해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행동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정부는 당연한 삶의 ‘정치’에 불법 꼬리표를 붙이고 있다”, “시위를 무력진압하려는 정부의 태도는 헌법에 규정된 근로자의 기본권인 노동권을 유린하는 것이자 노동자를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자가당착”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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